Details, Fiction and 네이버 아이디 판매

단, 서비스의 특성상 "회사"는 "회원"이 주문한 "주문수량"만큼 정확하게 전달함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단기용 또는 쪽지용 해당 아이디는 별도로 없습니다. 비활성화아이디를 구매하셔서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기술상의 장애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주문이행은 다소 "지연"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판매 사이트의 경우 저희와 같이 협력업체이거나 제휴인 웹 사이트가 아닙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아이디를 구매하시어 제대로 이용을 하지 못하시더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판매후 아이디를 회수하거나 재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허나 패스워드 변경은 권장드립니다. 

* 아이디 판매 후 회수하거나 재판매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해킹의 위험은 없으나, 패스워드는 변경을 권장하며, 이후 분실될 경우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는 "소모품" 형식의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의 특성상 작업이 완료된 주문의 수량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이탈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구매 페이지" 또는 "자주묻는질문"에 별도로 명시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및 그외 다른 소셜미디어) 회사에 의해서 이탈된 완료작업 수량에 대해, 회사는 책임을 지거나, 환불을 하거나, 주문에 대한 작업을 재진행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안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단순한 계정의 사고 파는 네이버 아이디 판매네이버 실명 아이디 판매 행위가 문제가 바로 직접적으로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타인의 계정이나 개인정보의 판매 행위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내지 정보통신망법 위반의 죄책을 지게 네이버 실명 아이디 구매 될 우려가 있습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가명 정보나 차명으로 아이디를 만들거나 본인이 아닌 사람이 비실명 아이디를 활용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칭 네이버 실명 아이디 판매 범죄로 봐야 할 소지가 있다”며 “비실명 아이디를 마케팅 업체에서 활용하는 사례는 정보통신망법에는 규제가 따로 없고, 댓글 조작과 같은 맥락으로 업무 방해 등을 적용할 법하다”고 말했다.

비실명 아이디를 생성, 활용하더라도 별다른 제재는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피해사례나 법적 분쟁도 해킹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에 국한됐다.

회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할 의무를 가지며 회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회원에게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 권리(서비스 안정성, 계정보호 및 악의적 이용 방지 등) 보호를 위해 동일계정의 동시접속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이 회사에 대한 채무를 전부 이행하지 않으면 회원이 해당 채무를 전부 이행할 때까지 회사는 회원의 탈퇴를 제한할 수 있으며, 네이버 생성 아이디 구매 회원이 이 약관과 관계 법령 등을 위반하여 이용이 정지된 경우 회사가 재발방지를 위하여 회원의 탈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포털에 떠도는 마케팅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계정의 보호조치가 되는 경우 (셀레니움 방식, 시크릿 모드, 가상키입력 등등) 네이버가 프로그램에서의 로그인과 프로그램을 이용한 서비스 이용패턴을 감지하여 블럭이 되는 경우 도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